점심시간 주식투자로 800억원을 벌은 미국 17살 고등학생 슈퍼개미.ㄷㄷ

미국 뉴욕의 스타인번스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모하메드 이슬람이란 친군데요

취미로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주식 투자를 하다면서 현재까지 주식투자로 벌은 돈이 무려800억원이라고 합니다.

 처음 시작한 주식은 페니 스톡이라고 투기적인 성격이 강한 주식이었고

고등학교 때는 석유와 금 선물거래를 하며 방학의 대부분을 보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했던 투자 거의 모두가 성공을 했다고 하는데

운빨이 장난이 아니었던것 같네요

그 기간에 로또를 했어도 이만큼은 벌었을 듯 ㅋㅋ;

아래는 모하메드 이슬람의 생일 파티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들 입니다.

친구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파티중에 찍은 사진 친구의 손에는 술잔이 모하메드의 손에는 술병이 들려있다

고등학생이기때문에 알콜이 없는 음료수 일지도 모르겠다.

모하메드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은 여자들 모습 미모가 장난이 아니다 

손이 참 곱다 뒤에 있는 여자들도 예쁘다.

술병을 들어 올리며 모하메드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사람들

모하메드와 그의 친구들

친구들 중 키가 제일 작다 160cm 정도 되는것으로 보인다.

 강연도 다니는 모하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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