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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뉴스

우주전함 SF 전투 액션게임"드레드노트" 최신 플레이 영상 등장!



거대한 공중전함과 전투기에 의한 공중전을 컨셉으로 하고 있는 예거(데드아일랜드2 개발사)의 최신작인

"드레드노트(Dreadnought)"의 최신 플레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을 보면 개발자들이 5:5 팀 데쓰매치 플레이를 하고 있는 데요 공격형 전함인 'HS 티타니아'와 아군 전함의 수리를 담담하고 있는' HS 트리니티 전함'등의 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고, 이동과 공격,방어에 들어가는 적절한 에너지의 소비, 쿨 타임이 있는 액티브 스킬, 위치 선정의 중요성과 다양한 무기를 통해 공격하는 화려한 전투장면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드레드 노트는 예거가 2014년 6월에 발표한 SF 함대 공중 전투 액션 게임으로 2015년내 PC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예거에서 개발하는 게임중 최초로 부분 유료 방식인 프리 투 플레이(F2P)를 적용할 에정에 있고 온라인 코옵 멀티플레이어와 에피소드 형식의 싱글 플레이 캠페인을 도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멀티플레이는 최대 5:5로 까지 지원을 하고 현재는 팀 데스 매치만 구현 된 상태이지만 추후 여러가지 게임 모드가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전함은 다양한 종류가 준비 되어있는데 아군의 거대한 전함뒤에 숨어서 수리용 빔을 발사하는 지원계열 전투기도 존재하고, 무기는 주무기와 보조무기,커스텀 가능한 4가지의 스킬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엑스맨을 통해 유명해진 Dan Abnett이란 각본가가 싱글 플레이의 각본을 맡았다고 합니다.


아래에 이때까지 공개됐던 드레드노트의 플레이 영상들을 최근 순으로 모아봤습니다.


▼PAX South 회장에서 공개된 25분 플레이 프리뷰 영상, 

메인메뉴와 전투 종료후 결과 스코어 보드, 다양한 종류의 전함 클래스를 확인할 수 있음.



▼마찬가지로 PAX South 회장에서 공개된 12분 플레이 프리뷰 영상, 


▼다양한 전함들의 공격,방어, 짧은 워프를 통한 이동들을 확인할 수 있는 6분 플레이 영상


▼전함 마다 각기 다른 기동성을 확인할 수 있는 15분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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