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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두바이 브루즈 할리파 새해 불꽃놀이 클래스 ㄷㄷ.GIF




두바이에서 2015년 신년을 맞아 명과 불꽃놀이를 이용해 해피뉴이어 축하 쇼를 벌이고 있다.
<<코멘트 모음>>
와 쩐다!
스케일 장난 아니네
불꽃놀이 보다 건물 조명 연출한게 더 멋지다
저거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 
                   ㄴ 부루즈 칼리파임 삼성건설이 만들었음
패턴은 좀 단순한것 같다.
돈지랄 ㄷㄷ
목디스크 걸리겠네 ㅋㅋ
2014년 때가 더 멋있었던것 같다  http://www.youtube.com/watch?v=HmnOFS_SNBA

+@
★두바이의 환상적인 분수쇼!


▼중동의 뉴욕!만수르 동네 두바이의 관광산업
올라가는 비용만 12만원인 두바이의 초호화 전망대 클래스
▽이미지 클릭 ㄱㄱ


▼두바이 경찰차 클래스 ㅋㅋ

▽이미지 클릭 ㄱㄱ


▼두바이 상공위에서 스카이다이빙을!



두바이 부자들이 타고다니는 자동차


세계에서 제일 높은 초고층 건물 부르즈 칼리파에 대해 알아보자!


부르즈 할리파는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160 층,  높이는  828.0 m) 초고층 빌딩 이다. 
이 빌딩은 두바이의 비즈니스 지구에 가까운 셰이크 자이드로드의
  다운타운 버즈 두바이라는 2km 2 지역 개발의 일환으로 건설되었다.

▲건설중인 브루즈 칼리파

기본 건설은 한국 의 삼성 물산이 맡았다.

설비는 아랍 에미리트의 ETA 사, 인도 의 Voltas 사, 일본 의 히타치 플랜트 테크놀로지가 담당하고있다.

상업 시설, 주거 시설, 오락 시설 등 대규모 복합 시설의 핵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모든 건설비용을 환산 하면 80 억 US 달러(약 8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있다. 
경제 효과는 적어도 200 억 달러(약20조원)를 넘어 설 것으로 전망된다.


버즈 칼리파 건설의 결정은 석유 의존의 단독 경제 체제에서 서비스와 관광을 포함해
수익의 다변화를 위한 정부차원의 결정이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도시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버즈 칼리파와 같은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나킬 사의 재키 조셉슨 관광 · 인사 사절단 책임자는
 "무엇인가 굉장히 감각 것으로 두바이를 유명하게 할 필요가 있었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건설 계획 과정에서  몇번이나 높이를 수정했다.
원래는 호주 의 멜버른 도크 랜드에 계획된 구로로 타워의  ​​560 m (1,837 ft)정도의 높이로 계획됐었지만,
SOM에 의해 재검토가 이루어져 
SOM 건축 디자이너 인 마샬 스토라바라에의해 
 2008 년 버즈 칼리파는 808m의 높이로 설계되기로 확정된다.

사건 · 사고 

엘리베이터 고장 문제
<2010 년 1 월 9 일>
준공  5 일 이후 이날 124 층 전망대에 가던 엘리베이터가 정지해 
어린이를 포함한 관광객 14 명이 지상 430 미터 부근에서 약 1 시간 가량  엘리베이터에 갇혀 있었다.

<2010 년 2 월 6 일>
이날 밤 전원 공급기에 문제가 생겨 엘리베이터가 정지했다.
124 층 전망대에 있던 관광객 수십 명이 1 시간 이상 전망대에 갇혔다. 
이 사고로 인해 전망대 폐쇄 되었고
당초 2 월 14 일에 재개 될 전망이었지만 지연다가   4 월 4 일에 다시 전망대를 오픈했다.

투신 자살
2011 년 5 월 10 일
이날 빌딩 내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던 남부 아시아 출신의 30 대 남성이 147 층에서 뛰어 내려
 108 층의 갑판에 떨어져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