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정준하 때문에 고생이 많아진 콜센터 직원들




정준하가 무한도전 극한 알바에서 콜센터 알바를 갔다가 재고가 없다는 데 어떻게 좀 확보해 달라는 달라는 아줌마의 조금 억지스런 요청에 무한 광클릭으로 새로 고침을 하고 있던 중에 구매한 사람 중 누군가 반품 요청이 때마침 들어와서 거짓말 처럼 1개의 재고가 확보 됐었죠. 



정준하 콜센터 알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프로그램의 취지가 극한 알바를 체험하면서 그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를 알아보자는것이 었는데 오히려 무도 때문에 물건 재고가 없다고 고객한테 말하면 새로고침으로 재고를 확보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콜센터 직원들이 더 고생이 많아 졌다고 하네요 ㄷㄷ


+@

'콜센터 상담원' 유튜브 조회수 1위 영상

여자 상담원의 패기!

▽아래 이미지 클릭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