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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송년회때 직원들 선물로 1억4천만원을 내놓은 중국 갑부 사장.JPG


중국의 어느 신흥 갑부 사장이 1억 4천만원 어치 지폐를 통에 담아놓음


직원들 불러다가 손집어 넣고 돈을 꺼내게함


직원:나 이만큼 집었어요!ㅋㅋ

사장:ㅋㅋ 이제 그거 니돈!!


얼마지?!!


중국 원저우시의 어떤 회사 사장이 직원들 송년회 선물로 80만위안(약 1억4천만원)을 투명 플라스틱 통에 담아 놓고 직원들이 손을 넣어 지폐를 집은 만큼 가져가도록 했다.


아무래도 여자보다 남자들이 유리 했을 것같은데 가장 많은 돈을 가져간 직원은 우리돈으로 350만원었다고 한다.


<<코멘트 모음>>

돈지랄 

ㄷㄷ네

와 사장 화끈하네

송년회 참석률 100% ㅋㅋㅋ

직원들 횡재했다

대박 ㅋㅋㅋㅋ

돈이 얼마나 많으면 저러냐

손에 풀바르고 하면?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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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부유층에 대해 알아보자!


 맥킨지 앤드 컴퍼니가 2009년에 조사한 바에 따르면 중국에서 부유층이라 함은 연봉 200만위안(약 2억9000만원)이상인 계층을 말한다


이 조사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는 연 15%의 기세로 부유층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부유층이 400만가구를 넘어서 미국·일본·영국에 이어 세계 제4위로 부상한다고 한다. 또 중국 부유층은 청년층이 많아 45세 이하가 8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에서 2008년 투자 가능한 자산이 1000만위안(약 12억원)이상 되는 부유층은 약 30만명이었고, 투자 가능한 자산 총액은 8조 8000억위안에 이른다. 한편 베인 앤드 컴퍼니가 발표한 "2009년 중국 개인 재산 보고"에 따르면 2009년 말까지 1000만위안 이상 투자 가능 자산이 있는 개인은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난 32만명으로, 투자 가능 자산액도 전년 동기 대비 7% 늘어난 9조 위안을 넘보고 있다.


 "2009년 중국 개인 재산 보고"에 따르면 2008년에 중국 대륙에서 1억위안의 투자 가능 자산을 가진 사람은 약 1만명으로 광둥성, 상하이 시와 베이징, 장쑤성, 저장 성 5개 지방에서는 1000만위안 이상 자산이 있는 사람은 2만명을 넘어섰다. 1위는 광둥 성으로 전국 15%를 차지하는 4만 6000명, 2위는 상하이, 3위는 베이징이다. 


 2010년판 세계 부자 순위(미국 포브스)에서는 명단에 오른 부호의 4할에 해당하는 403명이 미국인이었지만 중국이 처음으로 러시아를 제치고 2위에 올라 09년의 28명에서 62명까지 증가했다. 또 세계 여성 부호 톱 10의 절반이 중국인이었다. 중국의 1위 부자는 최대 음료 메이커인, 와하하(Wahaha, 와하하 합작 회사)회장 종경 후로, 70억달러(약 6조3000억원)의 자산으로 세계103위였다. 이하, 희망 그룹 회장의 유 영행(154위), 소녕 전기 회장인 장 근동(176위), BYD부회장 왕)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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