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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뉴스

뉴욕에 살기위해 필요한 평균 연봉을 알아보자!



뉴욕이란 도시는 멋지고 세련됐다. 뉴요커라는 말 또한 뭔가 선망의 대상처럼 들린다. 티비나 영화에서 그려지는 뉴욕을 보고 "한번 가보고싶다.", "저기서 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져보지 않은사람은 드물것같다.


그래서 뉴욕에 살려면 돈이  얼마가 있어야 되는 지 한번 따져봤다.


일단 먼저 뉴욕에는 많은 스타들이 살고 있다. 대략 200명 정도라는데, 면면을 살펴보면 뉴욕 중에서도 맨하탄에 살고 있는 연예인으로는 



출처-Eva Rinaldi

첼시에 니콜 키드먼, 카메론 디아즈, 케이트 웬슬렛, 케이티 홈즈 가있고 


출처-Christopher William Adach

그리니치 빌리지에는 줄리아 로버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크루즈, 사라 제시카파커,


미드타운에는 레이디 가가, 킴 커트 랠,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는 드류 베리모어, 머라이어 캐리가 살고 있다.


출처-Chrisa Hickey

브루클린 주에는 앤헤서웨이, 에단 호크가 살고 있다.


이런 초 A급 헐리우드 스타들은 굳이 뭐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엄청난 갑부라는 것을 알겠지만 굳이 말로 설명을 해보겠다.


안젤리나 졸리의 연봉은 약 210억, 사라 제시카 파커는 약 180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약 460억등으로 거의 걸어다니는 기업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의 억소리나는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때문에 이들이 살고 있는 집은 다 대저택 급으로 시세가 200억원에서 300억원이고, 고급 임대아파트의 경우에는 한달에 수천만원이상인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뉴욕에는 뉴요커라고하는 평범한 직장인들도 살고 있다.이들이 살고 있는 주택 가격과 월세들을 기준으로 해서 뉴욕에 살기위해 평균적으로 얼마를 벌어야 되는지 알아보자면,


뉴요커들이 평균적으로 주택을 구입할때 드는 비용은 약5억원이고 대출금에 대한 이자로 한달에 약260만원을 납입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파트에 임대로 사는 뉴요커들은 월세로 약300만원정도를 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의 평균 임금은 약 1억원이다.


따라서 연수입이 1억원 정도는 되야 뉴욕에서 내 몸하나 편히 누울수 있는 공간을 마련 할수 있다.


하지만 저 주택 가격은 현재 시세일뿐이고 뉴욕을 동경하는 많은 전세계의 사람들로 인해 뉴욕의 집값은 나날히 쭉쭉 상승중에 있다 고한다. 지금이 아마 최저가 일듯?


결론적으로 1억원 이상을 벌 자신이 있다면 뉴요커를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같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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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