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4:어 씨프 엔드 게임 내 방대한 오픈월드 영역이 존재!

언차티드4 개발자인 너티독의 닐과 브루스가 게임인포머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일전에 PS4 언차티드4:어 씨프엔드 의 데모 영상에서  공개 되었던 오픈 월드 보다 더 방대한 오픈 월드 영역이 게임내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요즘 콘솔 게임들은 영화처럼 스토리를 따라가며 즐길 수 있도록 선형적인 플레이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 추세라고 하는데요

너티독은 스토리에 따라 순간순간 적합한 플레이 표현 방식을 도입해서 게임내 오픈월드 영역을 만들었으며 개발자인 브루스는  추세를 따르기보다 자신이 플레이 하고 싶은 게임을 만든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픈 월드는 주인공인 네이선 드레이크가 길을 잃어버리게 되는 스토리에서 등장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개발진들은 플레이어가 너무 방대한 오픈월드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탐험적인 재미를 최대한 느끼며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오픈월드의 적절한 영역을 조절중에 있다고 합니다.

★언차티드 4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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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4, Uncharted 4:A Thief's End개발 중)

2015년 출시 예정인 메인 시리즈 4번째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트레저 헌터를 몇년 동안 은퇴했던 네이트에 초점을 두고 전설의 도시 리바타리아에 해적 왕 헨리 에브리의 감춰줘 있는 보물을 찾기 위해 다시 세계 일주 여행에 나선다. 

그것은 그가 지금까지 경험한 모험에서 최대 스케일로 체력의 한계, 결단력,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그가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을지를 시험한다.

첫 발표는 2013년 11월 14일 PS4북미 론치를 위해 뉴욕에서 개최된 이벤트 『 Spike TV PS4 All Access』에서 열렸고고 짧은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2014년 3월 개발 리더를 맡을 예정이었던 Amy Hennig씨와 Justin Richmond 가 스튜디오를 나와 각각 Visceral Games와 Riot Games으로 이전하는 것이 발표되엇다. 또 게임 내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었던 Todd Stashwick도 그만두었다. 이에 대해 그 해 6월 『 The Last of Us』을 다룬 디렉터 Neil Druckmann씨와 Bruce Straley씨가 Henning씨 대신 개발을 이끌었음이 발표된[24]. 이달 열린 E3 2014에서 소니의 콘퍼런스에서는 마지막 트리로, 본작의 새로운 기기 영상 티저 트레일러에다 영문판 제목과 발매 년이 밝혀지고 회장이 대축제가 된[25]. 영상으로는 정글의 강에서 깨어난 네이트가 하나 남은 권총만 믿고 거기에서 움직임이고 그 만난 곳에는 나무에 매달린 복수의 우리 속에 해골이 담긴.

PS4판 네이트의 폴리곤 수는 PS3판 『 The Last of Us』의 주인공인 죠엘의 2배에 달하는 규모로 많았고 1080p, 60fps동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26]. 또한 영어판의 네이트의 성우인 놀런·노스는 이번 작품이 시리즈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고 시사하고 있다[27]. 그 해 9월 도쿄 게임 쇼에서는 일본판 제목이 발표됐다.또 이번 작품에서는 네이슨의 형의 존재가 밝혀졌다